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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월 3일 내놓은 ISA 개편안이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의 전면 재검토 지시를 받았고, 여당은 기존 ISA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논란이 됐던 5년 만기 제한과 납입한도 이월 폐지는 지금 여는 계좌에는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뜻이다. 다만 아직 국회 심의가 남은 만큼, 지금 가입한다면 최종안 확정 흐름을 지켜보며 납입 계획을 잡는 편이 안전하다.
정부가 8.13 대책에서 만 39세 이하·소득 7,000만원 이하 청년에게 4억원 이하 비아파트를 최대 LTV 80%·연 3%대로 빌려주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내년 1월 출시한다. 일반 보금자리론(4.9~5.2%)보다 약 2%포인트 낮아 2억원을 30년 만기로 빌리면 월 원리금이 약 85만원 수준으로 설계된다. 신청 전 만 39세·생애최초·비아파트 4억·85㎡ 이하 요건에 맞는지, 세부 서류와 신혼부부 소득 기준은 시행 세부방안에서 확인해야 한다.
8월 12일 코스피가 3.68% 급등하며 올해 4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시장 거래 중단이 아니라 지수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올랐다는 신호이며, 상승 재료도 실적·수급 이벤트에 집중된 하루짜리에 가깝다. 추격매수나 전량매도로 반응하기보다 분할매수 원칙과 현금 비중이 원래 자리에 있는지부터 점검할 시점이다.
8월 12일 코스피가 3.68% 급등하며 오전 11시 5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반도체 대형주에 외국인 매수가 몰린 결과지만, 미국 CPI 발표 등 변수가 남아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급등 하루에 매매 원칙을 바꾸기보다 분할매수와 현금 비중부터 점검할 때다.
8월 12일 코스피가 3.68% 오른 6579선에 마감하고 오전 11시 5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하루 3%대 급등은 외국인 대량 순매수와 반도체 쏠림이 만든 변동성이라 추세가 굳어진 신호로 보기 어렵다. 월급쟁이 투자자라면 지금 추격매수 대신 분할매수 계획과 현금 비중부터 점검하는 편이 낫다.
정부의 8·3 세제개편안으로 다주택자 세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올 상반기 아파트 교환 거래가 305건으로 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맞교환은 지금 양도세를 한 번 정산하고 취득가액을 높여 향후 세금을 줄이는 방식이지만, 양도세와 취득세는 그대로 발생하고 개편안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정부안이다. 다주택자라면 매도 시점, 실거주 여부, 교환 실익을 시나리오별로 비교하고 세율·시점이 확정될 때까지 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