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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액이 6,2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9.1% 늘었다. 사기로 빠져나간 보험금은 손해율을 높여 결국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 산정에 반영된다. 사기가 가입자 많은 자동차·장기보험에 몰려 있는 만큼, 의심 정황은 금융감독원 1332 등으로 신고할 수 있다.
산업은행이 8월 13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은 회사 주인이 바뀌는 인수 절차로, 정상 매각에서는 보험료와 보장 등 기존 계약 조건이 그대로 승계돼 계약자가 당장 잃는 것은 없다. 다만 예금자보호 한도인 회사별 5,000만원과 보유 증권·약관을 지금 점검해 두면 이후 어떤 절차가 오더라도 대응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