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8월 13일 KB국민은행에 조사요원 30여 명을 투입해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조사는 연말까지 이어진다. 이는 은행 법인의 세금 문제로, 개인의 예금이나 대출 계약과는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다만 추징 규모와 회장 인선 흐름은 예금자보다 주주 입장에서 지켜볼 대목이다.
산업은행이 8월 13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은 회사 주인이 바뀌는 인수 절차로, 정상 매각에서는 보험료와 보장 등 기존 계약 조건이 그대로 승계돼 계약자가 당장 잃는 것은 없다. 다만 예금자보호 한도인 회사별 5,000만원과 보유 증권·약관을 지금 점검해 두면 이후 어떤 절차가 오더라도 대응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