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갱신 전 금리 부담 줄이는 확인법
전세자금대출은 코픽스에 연동된 변동금리 상품이 대부분이어서 갱신 시점의 지표금리가 다음 2년치 이자를 좌우하는데, 7월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3.18%로 넉 달 연속 오르며 전세대출 금리도 함께 상승했다. 코픽스 자체의 상승에 가계대출 규제로 가산금리를 깎아줄 여지까지 줄어, 갱신 시점이 이자 부담이 뛰는 순간이 될 수 있다. 갱신 전에 금리 산정 방식·재산정 시점·우대금리·보증기관을 확인하고, 갈아타기 가능 시기와 동일 보증기관 제약을 따져 오름폭을 줄이는 게 현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