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재테크 노트월급쟁이의 재테크·저축·투자 실전 가이드
전체가계부가상자산공모주금리금융급여·세금노후·연금노후준비대출보험부동산부동산·세금검색
월급쟁이 재테크 노트 · 월급쟁이의 재테크·저축·투자 실전 가이드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money.supadaily.com

#코스피

21개의 글

매수 211억·매도 238억, 김수용 계좌의 착시

방송인 김수용이 예능에서 공개한 계좌는 2020년 7월부터 약 6년간 총매수 211억원, 총매도 23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사고팔기를 반복한 누적 거래액이라 수익률과는 다르며, 본인도 큰 수익을 낸 게 아니라고 밝혔다. 월급쟁이는 매매 규모나 횟수를 흉내 내기보다 손실을 정리하는 원칙처럼 따라 할 부분과 거액 계좌 특유의 매매를 구분해야 한다.

증시·금융2026. 09. 24.

장중 7100 반납한 코스피, 펀드 지금 손대야 할까

22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7160선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7017.91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마감 지수는 거의 제자리였지만 하루 안의 진폭이 컸던 이 흐름은 방향 전환이라기보다 개인 매도가 만든 수급 노이즈에 가깝다. 적립식으로 국내주식형 펀드나 연금저축을 붓는 사람이라면 오늘 등락에 반응하기보다, 목표 비중이 얼마나 틀어졌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재테크2026. 09. 22.

SK·인텔 협력, 반도체주 추격매수 신중해야

로이터가 9월 16일 SK하이닉스와 인텔의 미국 메모리 생산 협력 논의를 전했지만, SK하이닉스는 검토 단계일 뿐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는 관세와 미국 현지 생산 압박이라는 구조 변화의 연장선으로, 실적을 바꾼 단기 호재로 보기는 어렵다. 지분과 투자 규모, 양산 시점이 나오는지와 내 반도체 비중이 이미 큰지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낫다.

증시·투자2026. 09. 16.

코스피 3% 급락, 적립식 멈춰야 할 때와 아닐 때

9월 14일 코스피는 3.26% 급락한 6,684.37로 마감했고 AI 투자 속도조절론과 금리 인상 경계, 유가 상승이 한꺼번에 겹쳤다. 하지만 매달 일정액을 넣는 적립식 투자자에게 하루 급락은 손실 구간이라기보다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수량을 담는 구간에 가깝다. 비상금과 투자 기간, 레버리지, 분산이라는 조건을 먼저 점검하고 조건이 맞으면 규칙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

재테크2026. 09. 14.

코스피 7000 반납, 적립식은 멈춰야 하나

9월 8일 코스피는 장중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가 오후에 무너져 6,954.52로 마감했고, 유가 급등이 뉴욕증시까지 함께 끌어내렸다. 매달 정액을 넣는 적립식 투자자에게 하락 국면은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수량을 사 평균단가를 낮추는 구간이기도 하다. 멈출지 이어갈지는 투자 기간, 자금의 성격, 하락의 원인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감정적 대응을 막는 방법이다.

재테크2026. 09. 09.

무신사 상장, 지금 청약하는 게 아니다

무신사가 9월 7일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이는 상장의 첫 관문일 뿐 공모주 청약이 열린 단계가 아니다. 예심 승인과 증권신고서 제출,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된 뒤에야 일반 청약이 열리며, 상장 목표 시점은 내년 상반기다. 지금은 주관사·예상 몸값·재무를 챙겨두고, 청약 여부는 확정 공모가와 수요예측 경쟁률, 유통물량을 확인해 판단하는 것이 순서다.

공모주2026. 09. 08.

추격매수한 코스피, 조정과 추세 전환 가르는 법

8일 코스피는 장중 7171.52까지 올랐다가 6954.52로 밀려 7000선 안착에 실패했고, 개인이 3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외국인·기관이 순매수했는데도 지수가 빠진 건 지난주 급등을 좇은 개인의 차익 실현에 중동發 유가 급등이 겹친 결과다. 추격매수한 뒤라면 지금이 단기 조정인지 추세 전환인지부터 나눠야 손절과 분할매수 중 무엇이 맞는지 정할 수 있다.

재테크2026. 09. 08.

코스피 7000, 추격매수 전 확인할 3가지

코스피가 9월 7일 6995.39로 7000선에 다가섰지만 상승은 외국인·기관이 사들인 반도체 소수 종목이 이끌었고 개인은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순매도했다. 지수는 사상 최고 부근인데 8월 거래대금은 연중 최저이고 신용·미수 거래는 늘어 쏠림과 빚투가 동시에 커진 장세다. 추격매수 전에 밸류에이션과 눌림목을 따지고 목돈 일시 매수보다 분할·적립으로 접근하는 편이 지금 국면에 맞다.

재테크2026. 09. 08.

코스피 4.6% 급등장, 추격매수 전 확인할 것

코스피가 9월 7일 4.61% 오른 6,995.39로 마감하며 7000선에 4포인트 차로 다가섰고, 상승은 실적이 아니라 오픈AI발 반도체 기대감이 이끌었다. 하루 4.6% 급등은 외국인·기관이 개인 매도 물량을 받아낸 결과여서 되돌림 위험도 함께 커졌다. 추격매수를 고민한다면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와 원·달러 흐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증시·투자2026. 09. 07.

급락한 코스피, 목돈 지금 다 넣어도 될까

9월 2일 코스피는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로 마감했고 외국인·기관이 4조원 가까이를 팔았다. 이번 하락은 국내 실적보다 중동 긴장과 미국 금리 급등 같은 대외 변수가 방아쇠였고, 변동성 지표도 아직 평상시보다 높다. 목돈을 넣기 전이라면 전액을 한 번에 넣을지 회차를 나눌지부터 정하는 편이 낫다.

증시·투자2026. 09. 02.

자사주 46조가 방패라면, 적립은 늘려야 할까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남긴 46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외국인·개인의 매도를 받아내는 방패였지만, 8조5000억원을 사들이는 동안에도 코스피는 7000선을 넘지 못했다. 삼성 15조원은 소각이 아닌 성과급용이라 주식 수를 줄이지 않는 등 매입마다 환원 효과가 다르고, 매입 기간은 11월에 끝난다. 이 한시적 수급 요인은 적립 규모를 늘리거나 줄일 근거가 아니며, 실제 소각 여부와 소진 신호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재테크2026. 08. 29.

코스피 6900 반등, 내 계좌엔 얼마 올랐나

코스피는 8월 21일 6912.95로 0.88% 올라 일주일 만에 6900선을 회복했지만, 상승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주도한 폭 좁은 반등이었다. 대표 인덱스펀드는 코스피가 아니라 코스피200을 추종하고 적립식 수익은 평균 매입단가 기준으로 봐야 해서, 지수 상승분이 그대로 내 수익률이 되지는 않는다. 추가 매수를 고민한다면 반등의 폭, 내 상품의 추종 지수, 자금 성격, 투자 기간을 점검하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

재테크2026. 08. 23.

코스피 7000 막차? 초보가 먼저 볼 세 가지

코스피가 8월 14일 장중 7000선을 처음 넘었지만, 상승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쏠린 결과다. 지수가 올랐다고 모든 종목이 오른 것은 아니어서, 지수만 믿고 목돈을 한 번에 넣으면 계좌는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뒤늦게 시작하는 초보라면 적립식으로 시점을 나누고 여유자금·분산·빚 사용 여부를 먼저 점검하는 편이 안전하다.

재테크2026. 08. 16.

코스피 7000, 지수 담으면 절반이 반도체

코스피가 8월 장중 7000선을 회복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지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코스피 지수를 담는 ISA·연금저축 투자자는 사실상 반도체 두 종목에 계좌 절반을 걸고 있는 셈이라 분산 효과가 약하다. 신용융자와 예탁금이 다시 과열 구간에 들어선 만큼, 추격매수 전에 내 반도체 비중과 현금 여력부터 점검할 시점이다.

재테크2026. 08. 16.

외국인 담을 때 개인은 팔았다…레버리지의 함정

8월 14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약 1조800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강세장에서 발을 뺐다. 레버리지 ETF는 강세장에선 양의 복리로 유혹적이지만, 등락이 반복되면 음의 복리로 원금이 깎이는 단기 상품이다. 진입 전 자금 성격과 보유 기간, 방향 확신을 스스로 점검하고 노후자금과는 분리해 판단해야 한다.

증시·투자2026. 08. 15.

코스피 7000, 적립액 늘리기 전에 볼 것

코스피가 8월 14일 장중 7010선까지 오르며 15거래일 만에 7000을 회복했다. 반등 동력은 미국 물가 지표 완화와 반도체·외국인 매수세로, 매달 적립하는 투자자의 전략을 바꿀 만한 구조 변화는 아니다. 매수 금액을 늘리기 전에 자산배분 비중, 비상금, 투자 기간부터 점검하는 것이 먼저다.

재테크2026. 08. 14.

코스피 6800 급등, 지금 더 담아도 될까

코스피가 9월 18일 2.66% 오른 6,894에 마감해 6800선을 회복했고,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상승이 반도체 대형주에 쏠렸고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 추세 전환으로 보기엔 이르다. 추격매수에 앞서 외국인 매수의 지속성, 상승의 확산 여부, 남은 매크로 변수를 확인해야 한다.

증시·투자2026. 08. 14.

급등장 사이드카, 월급쟁이가 지금 지킬 원칙

8월 12일 코스피가 3.68% 급등한 6579.04로 마감하며 올해 23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반도체 대형주 기대감이 부른 급등이라 상승 추세인지 단기 반등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월급쟁이 투자자는 추격매수를 서두르기보다 분할매수 회차와 현금 비중, 자동 적립 규칙을 점검할 때다.

투자2026. 08. 13.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월급쟁이 대응 원칙 3가지

8월 12일 코스피가 3.68% 급등하며 올해 4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시장 거래 중단이 아니라 지수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올랐다는 신호이며, 상승 재료도 실적·수급 이벤트에 집중된 하루짜리에 가깝다. 추격매수나 전량매도로 반응하기보다 분할매수 원칙과 현금 비중이 원래 자리에 있는지부터 점검할 시점이다.

재테크2026. 08. 13.

사이드카 발동 급등장, 월급쟁이 점검법

8월 12일 코스피가 3.68% 급등하며 오전 11시 5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반도체 대형주에 외국인 매수가 몰린 결과지만, 미국 CPI 발표 등 변수가 남아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급등 하루에 매매 원칙을 바꾸기보다 분할매수와 현금 비중부터 점검할 때다.

재테크2026. 08. 13.

매수 사이드카 급등장, 추격매수 참아야 하는 이유

8월 12일 코스피가 3.68% 오른 6579선에 마감하고 오전 11시 5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하루 3%대 급등은 외국인 대량 순매수와 반도체 쏠림이 만든 변동성이라 추세가 굳어진 신호로 보기 어렵다. 월급쟁이 투자자라면 지금 추격매수 대신 분할매수 계획과 현금 비중부터 점검하는 편이 낫다.

재테크2026.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