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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2026년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분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8월 27일 지급한다. 지급 예정일이 같아도 심사 진행, 계좌 상태, 체납, 은행 처리 속도에 따라 실제 입금 시점은 달라지므로 홈택스·손택스·ARS의 심사진행상황조회로 결정금액과 지급예정일을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금액이 예상과 다르면 결정문의 감액 사유부터 확인하고 필요하면 불복 절차를 밟으면 된다.
올해 근로장려금 정기신청분은 법정 지급기한인 9월 30일에 앞서 8월 하순부터 순차 지급되고 있어, 며칠 늦는 것은 대체로 정상 범위다. 지급이 밀리는 원인은 소득·재산 자료 불일치나 계좌 오류, 심사 지연 등으로 나뉘며 홈택스 조회 상태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달라진다. 조회 결과가 '지급 완료'인데 입금이 없다면 계좌 상태를 확인하고, 그래도 안 되면 국세청 126으로 문의하는 순서로 접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