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PO, 삼성·하이닉스 주주가 볼 것
챗봇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목표로 10월 IPO를 추진하면서,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수요 서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AI 뉴스 한 줄에 SK하이닉스 ADR이 하루 8% 넘게 급등하는 등 주가가 기대만으로 크게 출렁이고, 엔비디아를 둘러싼 투자 순환구조는 밸류에이션 과열 논란을 키우고 있다. 발표성 협력과 실제 매출, 뉴스가 만든 기대와 실적 숫자를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지금 필요한 점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