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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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보수 82% 채운 RSU, 받으면 세금은

박정원 두산 회장의 상반기 보수 455억원 가운데 82%인 375억원이 RSU였는데, 3년 전 받은 주식의 주가가 13배 넘게 오르며 평가액이 불어난 결과다. RSU는 공짜로 받는 주식이지만 권리가 확정되는 순간 시가만큼 근로소득세가 매겨져, 주식을 팔기도 전에 세금부터 내는 구조다. 직장인이 RSU를 받는다면 부여 시점이 아니라 권리확정 시점의 주가와 세금, 그리고 매도할 때 붙는 양도세까지 나눠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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