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인상, 삼성·하이닉스 실적엔 언제 오나가격을 좌우하던 엔비디아마저 서버값을 15% 넘게 올린 건 메모리값 상승을 더는 흡수하지 못했다는 신호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협상력이 그만큼 세졌다는 뜻이다. 다만 오른 계약가가 분기 실적에 반영되고 다시 배당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차와 확인 단계가 있다. 주가에 이미 기대가 반영됐는지, 인상이 몇 분기 이어지는지를 보고 판단하는 편이 낫다.주식 투자2026. 0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