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종목, 사기 전 확인할 위험 신호고려아연과 영풍·MBK는 9월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회계와 내부통제를 들여다볼 감사위원 1석을 놓고 표 대결을 벌인다. 감사위원 자리는 단순 이사 한 자리 이상의 권한을 갖고, 강화된 3%룰이 대주주 의결권을 제한하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분쟁 종목에 들어가기 전 지분 구조와 분쟁의 목적, 배당·현금흐름의 변화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주식투자2026. 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