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억 시세조종, 소액 투자자가 볼 신호
전업투자자가 지인 745억과 사채 120억을 끌어모아 레버리지로 3400억을 굴리며 주가를 네 배 부풀린 시세조종 사건이 구속기소로 이어졌다. 수익 배분 약속, 빚을 동원한 몰빵, 계좌 위임이 겹친 권유는 소액 투자에서도 나타나는 전형적 위험 신호다. 비슷한 제안을 받으면 수익률보다 추천자의 제도권 등록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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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가 지인 745억과 사채 120억을 끌어모아 레버리지로 3400억을 굴리며 주가를 네 배 부풀린 시세조종 사건이 구속기소로 이어졌다. 수익 배분 약속, 빚을 동원한 몰빵, 계좌 위임이 겹친 권유는 소액 투자에서도 나타나는 전형적 위험 신호다. 비슷한 제안을 받으면 수익률보다 추천자의 제도권 등록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