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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금이 25억원이면 세금으로 약 7억9,200만원을 떼고 약 17억800만원을 실제로 받는다. 복권 당첨금은 3억원을 기준으로 22%와 33% 두 구간으로 나눠 원천징수되며, 분리과세라 종합소득세를 따로 더 내지 않는다. 다만 당첨금을 가족과 나누면 증여세가 별도로 붙고, 1등이 여러 명이면 1인 수령액부터 달라진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최대 6억 원 수준으로 거론되는 특별성과급을 세후 전액 자사주로 지급하고, 세부 기준을 9월 마지막 주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사주로 받아도 근로소득세가 붙어 총급여 7억 원 가정 시 세금이 2억4천만 원을 넘어, 6억이라는 숫자와 실수령액은 크게 벌어진다. 게다가 받은 주식은 3분의 1만 바로 팔 수 있어, 목돈을 어떻게 나눌지는 발표 전에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다.
약 32억 8천만 원의 로또 1등 당첨금에는 약 10억 5천만 원의 세금이 수령 단계에서 원천징수돼 실수령액은 약 22억 3천만 원이 된다. 세금은 3억 이하 22%, 초과분 33%로 구간이 나뉘고 자동·수동 구매 방식과는 무관하며, 분리과세로 종결돼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는다. 목돈이 생기면 비상금 확보와 고금리 부채 상환을 먼저 하고 예금자보호 한도에 맞춰 분산 예치하는 순서가 안전하다.
2027년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동결돼 직장가입자 부담분은 보수의 3.595%로 유지된다. 다만 동결된 건 요율일 뿐, 연봉이 오르면 기준 소득이 커져 실제 공제액은 늘 수 있고 장기요양보험료율 등은 아직 미정이다. 매년 1월 급여명세서에서 요율 반영과 4월 정산분을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8월 29일 추첨한 로또 1239회 1등은 13명, 1인당 당첨금은 22억 1,478만원이다. 복권 당첨금은 3억 초과분에 33% 세율이 붙는 분리과세라 세금 약 6억 9,788만원을 떼면 실수령액은 약 15억 1,690만원으로 줄어든다. 원천징수로 세금 정산은 끝나지만, 가족과 나눌 때 붙는 증여세와 1년의 수령 기한은 미리 확인해야 한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현금·자사주 비율을 다시 정하는 재조율에 들어갔다. 성과급은 근로소득이라 세금이 붙고, 특히 자사주로 받으면 지급일 종가로 세금이 매겨지는데 그 세금은 현금으로 내야 해 실수령 계산이 달라진다. 직원은 최종 지급 비율과 선택권, 지급 기준일, 자사주분에 대비한 세금용 현금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다.
8월 15일 로또 1237회에서 1등 23명이 각각 세전 12억 1,493만원에 당첨됐다. 복권 당첨금은 3억 초과분에 33% 세율이 붙는 분리과세 기타소득이라, 세금 약 3억 6,793만원을 떼면 실수령액은 8억 4,700만원 수준이다. 고액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신분증과 복권 실물로 받아야 하고,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2027년 최저시급은 10,700원으로 올해보다 380원(3.7%) 오른다. 월 환산액은 세전 223만6300원이지만 국민연금 요율이 함께 인상돼 실수령 증가분은 세전 인상분보다 작다. 근로자는 주휴수당과 공제 항목을, 소상공인은 주휴 포함 실질시급과 늘어난 사용자 부담을 미리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