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액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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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 ISA·연금 평가손, 팔기 전에 볼 것

10월 15일 코스피가 7.57%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걸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나란히 10% 안팎 빠지면서, 두 종목이 담긴 ISA·연금저축 계좌의 평가손도 커졌다. 세제혜택 계좌의 평가손은 과세이연과 손익통산, 중도해지 페널티 때문에 일반 계좌와 다르게 작동해 급락에 놀라 파는 비용이 더 클 수 있다. 평가손이 확정손이 아니라는 점, 한 종목·한 섹터 쏠림 비중, 해지 시 토해낼 세금을 따진 뒤 판단해야 한다.

재테크

초과세수 50조, 월급쟁이가 챙길 건 따로 있다

반도체 호황 덕에 올해 초과세수가 5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고, 정부는 이를 2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으로 돌리려 한다. 이 돈은 청년·성장동력 투자와 국채 축소에 쓰일 예정이라, 근로소득세 인하 같은 개인 감세로 이어진다는 신호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세수 뉴스에 기대기보다 연금저축·IRP 900만원 한도와 카드·월세 공제를 연말까지 직접 채우는 편이 확실하다.

재테크

종부세 대상 될까 걱정된다면, 확인 순서 정리

집값 상승이 이어지면 2030년 서울 종부세 과세 단지가 78곳에서 101곳으로 늘고 관악·노원·중랑구도 새로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상이 될 가능성이 생긴 1주택자는 공시가격과 12억원 기본공제,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 부부 공동명의 여부를 순서대로 점검하면 부담을 줄일 여지가 있다. 다만 공동명의와 단독명의의 유불리는 공시가격과 나이·보유기간에 따라 갈리므로, 기준선 근처이거나 명의 변경을 고려한다면 세무 전문가의 계산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