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팔고 개미 담은 반도체, 레버리지 점검법
미국 7월 소비자물가가 3.4%로 둔화해 예상에 부합했지만 9월 금리 결정을 둘러싼 전망은 팽팽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두고 외국인은 팔고 개인은 담는 수급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이 등락을 하루 단위로 두 배씩 따라가 방향이 오락가락하는 장에서는 음의 복리로 원금이 기계적으로 깎인다. 보유 기간과 손실 한도, 상품 성격을 기준으로 들고 갈지 정리할지 판단하고 다가올 물가·고용 지표와 9월 FOMC 일정을 함께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