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5조 선납, 우리집 전기요금 오를까
한국전력이 삼성전자 20조·SK하이닉스 5조 등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받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채 210조원대와 한전채 발행 특례 종료를 앞둔 자금 조달책일 뿐, 가정용 요금을 올리는 결정은 아니며 가정용은 15개 분기째 동결 상태다. 다만 근본 부채가 남아 요금 압박 요인은 유효하므로, 분기별 연료비 조정단가와 기본요금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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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삼성전자 20조·SK하이닉스 5조 등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받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채 210조원대와 한전채 발행 특례 종료를 앞둔 자금 조달책일 뿐, 가정용 요금을 올리는 결정은 아니며 가정용은 15개 분기째 동결 상태다. 다만 근본 부채가 남아 요금 압박 요인은 유효하므로, 분기별 연료비 조정단가와 기본요금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