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 1350원대, 직구·여행 경비 지금 굳혀둘까
원·달러 환율이 9월 3일 장중 1,355.9원까지 내려 1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종가도 1,35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업체의 꾸준한 달러 매도와 엔화 강세, 미국 고용 둔화가 겹친 결과로 해외직구와 여행 경비에는 유리한 국면이다. 다만 1,350원대 초반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어, 확정된 지출은 바닥을 노리기보다 지금 구간에서 분할로 환전·결제하는 편이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