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1억 비교, 몰빵 대신 분산인 이유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10년 전 1억' 비교표는 엔비디아 138배, 비트코인 135배처럼 이미 이긴 자산만 골라낸 사후 결과다. 세금·환율을 뺀 단순 계산인 데다 부동산 분할 매수 같은 비현실적 전제가 섞여 있어 과거 1등이 미래 1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목돈을 오래 굴린다면 최고 수익률을 좇기보다 성장·방어·완충 역할로 자산을 나누고 감당 가능한 위험 수준에 맞춰 비중을 정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