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하락, 급매물인가 추세 전환인가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8월 둘째 주 서초구가 0.04%, 강남구가 0.02% 내리며 석 달여 만에 하락 전환했다. 8월 3일 세제개편안으로 압구정·반포 등에서 시세보다 수억 원 낮은 급매물이 나온 결과로, 서울 외곽은 여전히 신고가를 쓰고 있어 시장 전체의 방향 전환으로 보긴 이르다. 매수를 저울질한다면 가격 낙폭보다 거래량 회복 여부와 단지별 급매물 비중, 세제 시행 일정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부동산2026. 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