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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채, 신용등급 믿고 샀다 물린 이유

홈플러스가 2025년 신용등급 강등을 앞두고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한 뒤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개인투자자 수천억원이 물렸고, 검찰은 2026년 9월 김병주 MBK 회장을 10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처음 소환했다. 전단채는 만기가 짧고 신용등급이 붙지만, 그 등급은 발행 시점의 판단일 뿐 부도 위험을 없애주는 보증이 아니다. 단기 채권형 상품에 돈을 넣기 전에는 발행사 재무 상태, 신용보강 유무, 만기 집중도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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