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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보노디스크가 지난주 위고비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신청하면서, 월 수십만 원인 비만약 약값 부담이 달라질지 관심이 커졌다. 아직 심사 전 단계라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고, 급여화되더라도 심혈관질환 동반·청소년·고도비만 등 제한된 대상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비급여라 실손보험 청구도 원칙적으로 어려운 만큼, 급여 적용 대상 조건과 실손·의료비 공제 적용 여부를 처방 전에 확인해두는 것이 현실적이다.
2027년 1월부터 외래진료를 한 해 300회 넘게 받으면 301회째부터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이 90%로 오른다. 기존 365회 기준을 강화한 것이지만 2025년 기준 300회를 넘긴 사람은 7765명, 연평균 344.7회로 대부분과는 거리가 멀다. 아동·임산부·중증질환자는 제외되므로, 자신의 진료 횟수가 주 6회에 근접하는지부터 따져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