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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수수료 0.11%, 갈아타기 셈법이 달라졌다

온라인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평균 금리를 1.57%포인트 낮추지만, 중도상환수수료와 신용점수라는 두 변수가 실제 손익을 가른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대출은 변동금리 중도상환수수료율이 0.11%로 낮아졌으나 그전 대출은 옛 요율이 붙을 수 있고, 2금융권 이동이나 심사 재평가로 한도가 깎일 수도 있다. 인하 금리에 잔액을 곱한 절감액이 수수료를 넘는지부터 계산한 뒤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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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만 왜 늘까, 대출자가 볼 세 가지

금융위가 발표한 8월 가계대출은 2조6000억원 증가로 전월의 절반 아래로 둔화됐지만, 주택담보대출만 4조3000억원 늘며 증가폭이 오히려 커졌다. 전체 증가폭 둔화는 신용대출이 감소로 돌아선 결과일 뿐, 주담대는 잔금대출과 거래 요인 탓에 따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대출을 앞뒀다면 만기연장 제한과 DSR 확대 예고, 금리 민감도를 지금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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