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PI 예상 부합, 내 예금 금리 방향은
미국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4%, 근원 2.4%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9월 FOMC를 앞두고 추가 인상 우려가 완화돼 동결 확률이 58%로 올랐다. 지금 미국의 논점은 인하가 아니라 동결이냐 인상이냐여서 국내 예금 금리가 급락할 환경은 아니지만, 국내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은행 자금 사정이 더 직접적으로 좌우한다. 방향이 불확실한 만큼 만기를 분산하고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세후 금리를 비교해 예치 시점을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