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산단, 부동산 확정·변수
삼성전자가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최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첫 팹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속도를 내면서 인근 부동산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산단 조성과 일정 단축은 확정 사실에 가깝지만, 전력·용수 인프라와 보상 속도 등 세부 일정에는 변수가 남아 있다. 예정지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고 투기 단속도 강화된 만큼, 실입주·투자 모두 규제 요건과 형사 처벌 리스크, 긴 시차를 함께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