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투자 전 걸러야 할 위험 신호 3가지중앙그룹의 무보증사채와 전자단기사채에 투자한 개인 319명이 최소 325억원의 피해를 봤다며 홍석현 회장 등 총수 일가와 판매 금융사 임직원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름 있는 그룹의 회사채라도 계열사 간 자금 돌려막기로 재무가 부풀려질 수 있어, 브랜드나 판매 창구만 믿고 산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게 됐다. 회사채에 넣기 전 신용등급과 공시, '무보증' 여부, 판매사의 설명 책임을 스스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재테크2026. 09.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