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재테크 노트월급쟁이의 재테크·저축·투자 실전 가이드
전체가계부가상자산공모주금리금융급여·세금노후·연금노후준비대출보험부동산부동산·세금검색
월급쟁이 재테크 노트 · 월급쟁이의 재테크·저축·투자 실전 가이드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money.supadaily.com

포스코퓨처엠 1조 수주, 내 연금 점검하는 법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2027년부터 3년간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소재를 대는 구도가 완성됐지만, 이런 수주 한 건이 내 연금 수익률로 이어지는 경로는 생각보다 멀다. 종목 뉴스에 반응하기 전에 내 퇴직연금·연금저축 계좌가 2차전지 업황에 실제로 얼마나 걸려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재테크2026. 09. 23.

연체율 최고에도 예적금 안전한 이유와 분산법

금융감독원 집계에서 2026년 7월 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3%로 1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연체는 중소기업과 취약 자영업자에 몰린 대출 자산 쪽 문제로, 한도 안의 예금은 예금자보호제도가 원금과 이자를 보장한다. 2025년 9월 1억원으로 오른 보호 한도를 기준으로 금융기관별 예치액을 나눠 두었는지 점검하면 된다.

재테크2026. 09. 22.

장중 7100 반납한 코스피, 펀드 지금 손대야 할까

22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7160선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7017.91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마감 지수는 거의 제자리였지만 하루 안의 진폭이 컸던 이 흐름은 방향 전환이라기보다 개인 매도가 만든 수급 노이즈에 가깝다. 적립식으로 국내주식형 펀드나 연금저축을 붓는 사람이라면 오늘 등락에 반응하기보다, 목표 비중이 얼마나 틀어졌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재테크2026. 09. 22.

비트코인 첫 매수, 회복장에서 안 흔들리는 법

비트코인이 9월 21일 장중 8만5천 달러를 넘어서며 올해 1월 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45주 만에 추세 전환 신호를 냈다. 처음 투자한다면 실명계좌 개설과 본인 인증을 거쳐 소액으로 시작하는 절차를 지키고, 회복장 특유의 추격매수 심리를 경계해야 한다. 투자 비중은 가격 전망이 아니라 잃어도 생활이 흔들리지 않는 여윳돈인지를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테크2026. 09. 22.

나스닥 최고치, 내 서학 계좌부터 점검하는 법

나스닥이 27,122.09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상승은 메타·반도체 등 AI 소수 종목에 편중됐고 다우는 0.71% 오르는 데 그쳤다. 지수 최고치가 곧 내 계좌 수익은 아니어서, 보유 종목·ETF가 이 흐름에 실제 편입돼 있는지부터 등락률로 확인해야 한다. 원/달러가 1,372원대로 내려온 만큼 환율까지 넣어 추가 매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핵심이다.

재테크2026. 09. 22.

9년 만에 내린 차례상값, 명절 예산 다시 짜기

aT 조사에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평균 19만 6,630원으로 지난해보다 1.5% 내려 9년 만에 하락했다. 다만 평균이 내렸을 뿐 계란과 소고기 등 오른 품목도 있고, 가구 인원과 상차림 구성, 구매 채널에 따라 실제 지출은 평균과 크게 다를 수 있다. 명절 예산은 평균 숫자에 맞추기보다 내 상차림 품목과 인원, 할인·상품권 혜택을 반영해 항목별로 다시 짜는 편이 낫다.

가계부2026. 09. 21.

전기요금 동결인데 겨울 청구서가 오르는 이유

한국전력이 9월 21일 4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해 연료비조정단가가 kWh당 5원으로 18개 분기째 유지됐다. 그러나 동결된 것은 단가일 뿐 청구액은 단가에 사용량을 곱해 정해지므로, 겨울 난방으로 사용량이 늘어 누진구간이 오르면 청구서는 더 나올 수 있다. 고지서의 사용량과 누진구간, 전년 같은 달 대비를 직접 확인하고 다음 분기 조정단가 발표를 챙기면 원인을 구분할 수 있다.

생활경제2026. 09. 21.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 내 연금 어떻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 3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당초 11월에서 10월로 조기 종료될 전망이다. 시가총액 1·2위의 대규모 매수세가 사라지면 코스피를 받쳐 온 '방파제'가 약해져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다만 이는 예고된 이벤트인 만큼, 퇴직연금 등 장기 적립식 투자자는 반도체·대형주 편중도를 점검하고 적립을 유지하는 쪽이 대체로 유효하다.

증시·금융2026. 09. 21.

월급 3.1% 인상? 내 기본급은 2.2%였다

경총 분석에서 올 상반기 직장인 월평균 임금은 3.1% 올랐지만, 매달 받는 기본급 성격의 정액급여는 2.2% 인상에 그쳤다. 3.1%를 끌어올린 건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통신업의 성과급으로, 전체 상용근로자의 2.5%가 인상액의 32.4%를 만들어냈다. 내 연봉 인상률은 성과급이 섞인 3.1%가 아니라 기본급 2.2%와 업종별 흐름에 비춰 봐야 정확하다.

월급·연봉2026. 09. 21.

아이폰18 프로 먹통, 199만원 지키는 환불법

9월 18일 출시된 아이폰18 프로가 하루 만에 재부팅되는 패닉풀 논란에 휩싸였고 애플코리아는 원인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만 냈다. 애플에서 직접 샀다면 수령 14일 이내 반품이 가장 확실하고, 기간이 지났다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하자를 근거로 교환·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반품 가능 기간과 영수증·구성품 보관, 증상 기록 여부가 199만원을 지킬 수 있는지를 가른다.

생활경제2026. 09. 21.

CXMT D램 양산, 반도체주 지금 팔아야 할까

중국 CXMT가 5세대 D램 양산에 들어갔지만, 이는 범용 D램 영역이라 HBM 중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당장 매도 신호는 아니다. 다만 CXMT의 D램 점유율이 1년 새 4%에서 10%로 뛰며 격차가 좁혀지는 만큼, 장기 보유자는 HBM 격차와 제품 믹스, 범용 가격을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중 조절은 뉴스가 아니라 자신의 보유 비중과 투자 기간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재테크2026. 09. 20.

삼성전자 최고가, 내 퇴직연금엔 얼마나 반영될까

삼성전자 주가가 갤럭시 판매 호조에 힘입어 9월 약 2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개별 종목 급등이 퇴직연금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그 종목의 비중만큼이며, 지수형 상품만 담아도 삼성전자 쏠림이 크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한 종목 비중이 너무 크지 않은지, 목표 비중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이 기회에 점검하는 것이 좋다.

재테크2026. 09. 20.

96세 버핏의 퇴장, 월급쟁이가 챙길 투자 원칙

96세 워런 버핏이 9월 18일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남으면서 '시간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말을 남겼다. 그가 반세기 넘게 지킨 장기 보유와 복리의 원리는 매달 일정액을 넣는 월급쟁이의 적립식 투자와 뿌리가 같다. 리더 교체 뉴스에 반응하기보다 투자 기간과 자동 적립 유지 여부 같은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개인 투자자에게 더 중요하다.

재테크2026. 09. 20.
← 이전4 / 2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