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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9월 21일 기준 85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지만, 주간 상승폭은 4주 연속 줄며 속도가 둔화됐다. 강남3구가 약세로 돌아선 사이 노원·성북 등 중하위권이 상승을 떠받쳐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이라 실수요자도 LTV 40%가 적용되는 만큼, 대출 실한도와 자기자본으로 감당 가능한 범위부터 확정하는 것이 먼저다.
8·13 대책으로 수도권·규제지역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80%에서 70%로 내려간다. 다만 인하 대상은 유주택자로 한정돼 무주택 세입자는 현행 80%가 그대로 유지된다. 내가 무주택자인지, 집을 보유했다면 실거주 이력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실제 부담 변화를 가늠할 수 있다.
정부는 8월 13일 수도권에 23만 가구+α를 공급하겠다며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착공을 앞당기는 조치이지 당장 청약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어서, 관심 지역이 어느 단계인지에 따라 청약 시점이 갈린다. 내 관심지가 신규 택지인지 정비사업지인지, 지금 지구 지정 단계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