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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으로 규제지역 LTV가 40%로 낮아지자 매수세가 비규제지역과 6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로 옮겨갔다. 하지만 실제 대출 가능액은 지역·집값으로 정해지는 LTV 한도와 소득으로 정해지는 DSR 한도 중 더 작은 값이며, 보통 소득이 한도를 결정한다. 후보지의 규제 여부, LTV 담보 한도, 스트레스 DSR을 반영한 소득 한도를 순서대로 계산해 자기자본과 전세가 흐름까지 점검하라.
서울 아파트값이 9월 21일 기준 85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지만, 주간 상승폭은 4주 연속 줄며 속도가 둔화됐다. 강남3구가 약세로 돌아선 사이 노원·성북 등 중하위권이 상승을 떠받쳐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이라 실수요자도 LTV 40%가 적용되는 만큼, 대출 실한도와 자기자본으로 감당 가능한 범위부터 확정하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