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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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2배 ETF, 상폐되면 내 돈은 어떻게 되나

단일종목 2배 ETF는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고 매일 리셋되기 때문에, 기초 종목이 제자리로 돌아와도 '음의 복리'로 손실이 남는다. 상장폐지되더라도 투자금이 0이 되는 것은 아니며 그 시점의 순자산가치(NAV)에서 비용과 세금을 뺀 금액으로 현금 정산되지만, 레버리지 특성상 원금을 다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 보유 중이라면 보유 기간, 괴리율, 순자산 규모를 점검하고 변동성이 두 배라는 점을 기준으로 비중 상한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투자 기초

레버리지 ETF 논란, 내 계좌 점검 포인트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대통령령으로 도입된 상품의 결정 주체를 두고 설명이 엇갈렸다. 이 엇갈림은 상품 위험이 새로 커졌다는 뜻이 아니라 제도 신뢰가 흔들려 사후 규제가 강화될 여지가 커졌다는 신호다. 일일 2배 추종 구조의 변동성 손실과 보유 비중, 손절 원칙을 지금 다시 점검하는 것이 방향 예측보다 현실적이다.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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