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전망 올랐는데 지갑은 왜 그대로일까
IMF는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2026년 한국 성장률을 3.3%로 7월보다 0.7%포인트 높였고 OECD와 주요 투자은행 전망도 일제히 올랐다. 상향의 동력이 반도체·AI 수출에 몰려 있어 소비와 고용에는 아직 번지지 않았고, 소비는 두 달 연속 줄고 청년 고용은 감소세다. 월급쟁이는 성장률 숫자보다 자신의 고용 안정성, 대출 금리 부담, 소비 여력을 기준으로 점검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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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2026년 한국 성장률을 3.3%로 7월보다 0.7%포인트 높였고 OECD와 주요 투자은행 전망도 일제히 올랐다. 상향의 동력이 반도체·AI 수출에 몰려 있어 소비와 고용에는 아직 번지지 않았고, 소비는 두 달 연속 줄고 청년 고용은 감소세다. 월급쟁이는 성장률 숫자보다 자신의 고용 안정성, 대출 금리 부담, 소비 여력을 기준으로 점검하는 편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