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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동결돼 직장가입자 부담분은 보수의 3.595%로 유지된다. 다만 동결된 건 요율일 뿐, 연봉이 오르면 기준 소득이 커져 실제 공제액은 늘 수 있고 장기요양보험료율 등은 아직 미정이다. 매년 1월 급여명세서에서 요율 반영과 4월 정산분을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2027년 최저시급은 10,700원으로 올해보다 380원(3.7%) 오른다. 월 환산액은 세전 223만6300원이지만 국민연금 요율이 함께 인상돼 실수령 증가분은 세전 인상분보다 작다. 근로자는 주휴수당과 공제 항목을, 소상공인은 주휴 포함 실질시급과 늘어난 사용자 부담을 미리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