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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1심은 무죄였고 선고는 11월 20일로 아직 남아 있다. 구형은 검찰의 요청일 뿐 법원의 판단이 아니어서 오너 리스크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뉴스에 흔들려 무리하게 사고팔기보다, 연금과 ISA 안에 카카오가 얼마나 담겨 있는지 비중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카카오가 8월 21일 카카오AI(신설)와 카카오X(존속)로 인적분할을 결의했고, 12월 31일 기준 보유 1주당 카카오AI 신주 약 0.365주가 배정된다. 12월 17일 임시주총, 2027년 1월 1일 분할, 1월 27일 재상장으로 이어지며 그 사이 약 한 달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발표 당일 주가가 13% 넘게 빠진 만큼 배정 비율과 거래정지 기간, 두 회사의 사업 구성을 확인해 대응 시점을 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