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 환율 맞히기 대신 나눠 환전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까지 내려오며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미 중간선거 직후 달러가 약해진 데다 한미 금리차 축소와 경상수지 흑자가 겹친 흐름이다. 환율이 내리면 이미 보유한 해외주식의 원화 평가액은 줄지만, 새로 환전하거나 해외주식을 사려는 사람에게는 달러가 싸진 국면이라 입장에 따라 유불리가 갈린다. 저점을 맞히려 하기보다 한 번에 바꿀지 나눠 바꿀지를 정하고 정기 적립으로 평균 환율에 대응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