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마트·시장·상품권 나눠 사야 이득
올해 추석 성수품 할인은 대형마트 최대 40%,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0% 환급, 가공식품 최대 64% 등 채널마다 방식과 마감일이 다르다. 홍보에 붙는 '최대 50%'는 대부분 선물세트와 가공식품 기준이라 신선식품 실제 할인율과는 구분해야 한다. 환급 기간이 닷새뿐인 온누리상품권부터 챙기고 품목별로 채널을 나눠 사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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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성수품 할인은 대형마트 최대 40%,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0% 환급, 가공식품 최대 64% 등 채널마다 방식과 마감일이 다르다. 홍보에 붙는 '최대 50%'는 대부분 선물세트와 가공식품 기준이라 신선식품 실제 할인율과는 구분해야 한다. 환급 기간이 닷새뿐인 온누리상품권부터 챙기고 품목별로 채널을 나눠 사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방법이다.
올해 추석 4인 가족 차례상 비용이 평균 31만3천 원으로 5년 만에 처음 전년보다 내렸다. 햇배·햇사과와 참조기 값이 떨어진 게 컸고, 정부는 성수품 공급을 평시의 1.6배로 늘리며 할인까지 붙였다. 농축산물 최대 40%, 수산물 최대 50% 할인 시기와 품목을 맞춰 사면 장바구니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