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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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레버리지 ETF, 반등장에도 원금이 더딘 이유

3배 레버리지 ETF는 하루 수익률의 3배를 매일 재설정해 추종하기 때문에, 하락한 만큼 반등해도 원금이 돌아오지 않는다. 2022년 반도체 3배 ETF인 SOXL은 기초지수가 46% 빠지는 동안 90% 하락했고, 90% 손실을 메우려면 900% 상승이 필요하다. 물타기 전에 레버리지에 쓸 상한을 비율로 정하고, 보유 기간과 상품 성격이 맞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재테크

해외주식 손실, 올해 안 팔면 세금 못 줄인다

해외주식 양도세는 같은 해에 실현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 연 250만원 공제 후 22%로 매긴다. 따라서 화면에 뜬 평가손실은 세금과 무관하고, 매도해 손실을 실현해야 같은 해 이익과 상계된다. 올해 실현한 이익이 있다면 연말 전에 손실 종목 정리 여부를 점검해야 하며, 손실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는다.

재테크

나스닥 최고치, 내 서학 계좌부터 점검하는 법

나스닥이 27,122.09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상승은 메타·반도체 등 AI 소수 종목에 편중됐고 다우는 0.71% 오르는 데 그쳤다. 지수 최고치가 곧 내 계좌 수익은 아니어서, 보유 종목·ETF가 이 흐름에 실제 편입돼 있는지부터 등락률로 확인해야 한다. 원/달러가 1,372원대로 내려온 만큼 환율까지 넣어 추가 매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핵심이다.

재테크

환율 1359원, 해외주식 환전 타이밍 판단법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 1,470원대 고점에서 내려와 9월 초 약 1,359원 수준이고, 코스피는 큰 폭락 다음 날 미국 금리·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반등했다. 환율이 더 내릴지 오를지는 금리 인하 기대와 구조적 고환율 전망이 엇갈려 한 방향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매달 적립하는 월급쟁이라면 환율 예측보다 환전 수수료와 분할매수 원칙으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