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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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빚 소각·조정, 내 채무가 대상일 조건

정부가 2026년 8월 28일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연체채권을 매입해 소각하거나 조정하는 방안을 내놨고, 3개월 이상 연체된 규모는 6조3000억원으로 추산된다. 2023년 6월 이전에 연체가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는 무담보 채권이 핵심 대상이며, 7년 이상·5000만원 이하 채권은 소각, 여력이 남은 채무는 원금 감면·기간 연장으로 갈린다. 구체적 대상과 감면율은 4분기 발표로 미뤄졌으므로 연체 시작 시점과 채권 보유 기관, 무담보 여부를 지금 확인해두는 것이 순서다.

채무조정

월급쟁이 카드빚, 강화된 채무조정 심사 대상일까

금융위원회가 2026년 6월 새출발기금의 최소 감면율을 60%에서 30%로 낮추고 가상자산·비상장주식까지 재산심사를 넓혔다. 이 심사 강화는 소상공인 대상 기금 이야기라, 월급쟁이의 카드빚·신용대출 채무조정과는 창구 자체가 다르다. 자신의 빚이 사업자 대출인지 개인 대출인지, 연체일수가 며칠인지부터 확인해 새출발기금과 신용회복위원회 중 맞는 창구를 골라야 한다.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