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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8월 27일 엔비디아 실적과 28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이 같은 주에 겹쳐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이다. 엔비디아는 기술·반도체 심리로, 잭슨홀은 금리·환율로 계좌에 각각 다른 경로로 영향을 주며, 실적이 좋아도 기대가 선반영되면 주가는 빠질 수 있다. 장기 자금인지, 특정 섹터에 쏠렸는지, 레버리지를 쓰는지에 따라 포지션을 손댈지 판단하고 이벤트 베팅은 피하는 게 원칙이다.
8월 19일 비트코인은 하루 약 8% 급등했고, 이날 숏 포지션 청산액은 약 17억4,000만 달러로 코인글래스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였다. 이번 상승은 실제 매수세보다 하락 베팅의 강제 청산이 스스로를 밀어올린 숏스퀴즈로, 같은 구조는 급락 때 롱 청산으로 반대로도 작동한다. 손절선과 비중 상한을 급등 전에 정해 두었는지, 추격 매수가 분석인지 불안인지 점검하는 것이 지금 확인할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