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적립식 멈추기 전에 볼 세 가지
올해 7월 코스피가 하루 10.84% 급락하고 10월에도 6,000선을 두고 출렁이면서 매달 적립식으로 사 모으던 투자자들이 납입 중단을 고민하고 있다. 적립식은 급락일에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수량을 담아 평균단가를 낮추는 구조라, 함부로 멈추면 가장 싸게 사들이는 구간을 스스로 비우게 된다. 비상금 없이 생활비까지 넣고 있는지, 코스피 지수에 이미 반도체 두 종목이 절반 가까이 쏠려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금액과 대상을 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