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2개의 글

메모리값 인상, 삼성·하이닉스 실적엔 언제 오나

가격을 좌우하던 엔비디아마저 서버값을 15% 넘게 올린 건 메모리값 상승을 더는 흡수하지 못했다는 신호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협상력이 그만큼 세졌다는 뜻이다. 다만 오른 계약가가 분기 실적에 반영되고 다시 배당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차와 확인 단계가 있다. 주가에 이미 기대가 반영됐는지, 인상이 몇 분기 이어지는지를 보고 판단하는 편이 낫다.

주식 투자

램·SSD 값 폭등, 지금 사둘까 미룰까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를 쓸어가면서 올해 1분기 D램·낸드 계약가가 한 분기 만에 55~60% 뛰었고 일부 소비자용 SSD는 80% 넘게 올랐다. 저가 노트북 값이 최대 40%까지 오를 수 있어 구매를 미룰수록 부담이 커지는 구조다. 지금 꼭 필요한지, 몇 달 기다려도 되는지에 따라 지금 살지 미룰지 답이 갈린다.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