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460% 폭등, 국내선 ETF로만 잡는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8월 19일 상하이 커촹반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0% 급등했다. 하지만 커촹반은 외국인 개인투자자의 직접 매매를 막고 있어 한국 개미가 유니트리 주식을 직접 사는 길은 사실상 없다. 직접 매수 대신 국내 상장 로봇·휴머노이드 ETF가 어떤 종목을 담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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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8월 19일 상하이 커촹반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0% 급등했다. 하지만 커촹반은 외국인 개인투자자의 직접 매매를 막고 있어 한국 개미가 유니트리 주식을 직접 사는 길은 사실상 없다. 직접 매수 대신 국내 상장 로봇·휴머노이드 ETF가 어떤 종목을 담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중국 휴머노이드 대표 기업 유니트리가 8월 19일 상장 첫날 종가 기준 460%, 장중 629%까지 폭등했지만 개인이 이 주식을 직접 사기는 사실상 어려웠고 국내 로봇주는 같은 날 오히려 하락했다. 테마 대장주의 급등이 개별 종목 상승으로 곧장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고평가 부담이 특정 종목에 집중된다는 점이 이번 사례로 드러났다. 여윳돈으로 로봇 테마에 들어갈지 고민한다면 개별주보다 분산된 ETF로, 비중 상한을 정해 나눠 담는 편이 위험 대비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