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일 적립식, 멈출 기준은 지수가 아니다
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적립식 투자자 사이에서 자동이체 중단 고민이 커졌다. 급락기는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수량을 사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 적립식이 가장 유리한 구간이라 급락 자체는 멈출 이유가 되지 않는다. 중단 여부는 지수가 아니라 비상금 유무와 돈 쓸 시점, 월 납입 비중으로 판단해야 하며 생활이 빠듯하면 끊기보다 금액을 줄이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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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적립식 투자자 사이에서 자동이체 중단 고민이 커졌다. 급락기는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수량을 사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 적립식이 가장 유리한 구간이라 급락 자체는 멈출 이유가 되지 않는다. 중단 여부는 지수가 아니라 비상금 유무와 돈 쓸 시점, 월 납입 비중으로 판단해야 하며 생활이 빠듯하면 끊기보다 금액을 줄이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