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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2배 ETF는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고 매일 리셋되기 때문에, 기초 종목이 제자리로 돌아와도 '음의 복리'로 손실이 남는다. 상장폐지되더라도 투자금이 0이 되는 것은 아니며 그 시점의 순자산가치(NAV)에서 비용과 세금을 뺀 금액으로 현금 정산되지만, 레버리지 특성상 원금을 다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 보유 중이라면 보유 기간, 괴리율, 순자산 규모를 점검하고 변동성이 두 배라는 점을 기준으로 비중 상한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