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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9월 7일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이는 상장의 첫 관문일 뿐 공모주 청약이 열린 단계가 아니다. 예심 승인과 증권신고서 제출,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된 뒤에야 일반 청약이 열리며, 상장 목표 시점은 내년 상반기다. 지금은 주관사·예상 몸값·재무를 챙겨두고, 청약 여부는 확정 공모가와 수요예측 경쟁률, 유통물량을 확인해 판단하는 것이 순서다.
보도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2026년 6월 SEC에 비공개 상장 초안을 내고 9~10월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지만 공모가와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상장 전 지분을 개인이 직접 사는 창구는 사실상 닫혀 있어, 비상장 편입 ETF와 상장 벤처펀드, 국내 SK텔레콤 같은 간접 경로만 열려 있고 각각 평가 시차와 지분 희석 같은 한계가 있다. 상장 이후 매수를 고려한다면 공모가 확정과 첫날 변동성, 매출 대비 밸류에이션, 락업 해제, 해외주식 세금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