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산 네이버, 따라 사기 전 확인할 것
엔비디아가 네이버 신주 약 724만 주를 주당 20만4500원에 사들여 3대 주주가 되지만, 주가는 발표 직후 반짝 오른 뒤 발행가를 밑도는 흐름을 보였다. 지분 투자는 실적보다 기대감과 수급으로 먼저 움직이고, 네이버의 경우 락업과 자사주 소각으로 수급 충격까지 제한돼 결국 사업 성과가 관건이다. 따라 사기 전이라면 고객사 공급 계약과 가동 일정 같은 실적 전환 신호를 확인하고, 11월 6일 납입·27일 상장 일정을 전후로 금액을 나눠 대응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