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펀드 속 프랑스 노출, 점검 순서
10월 24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고물가 항의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 국채 금리는 2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뛰고 CAC40은 7개월 만의 최저로 밀렸다. 정치·재정 불안은 유럽 주식과 유로화에 함께 부담을 주기 때문에, 유럽 ETF나 해외 펀드를 담은 투자자라면 매도를 고민하기 전에 내 계좌의 노출 규모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다. 펀드 팩트시트의 국가별 비중과 환헤지 여부를 점검하고, 노출이 쏠려 있다면 분산 조정 여부를 판단 기준에 따라 정해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