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두산에너빌리티는 5월 고점 13만6400원에서 7월 6만원선까지 반토막 났다가 최근 원전 종목 반등에 다시 올랐다. 반등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대미 투자 기대가 이끌었지만, 투자자 66%가 손실 상태일 만큼 변동성이 크다. 뒤늦게 담는다면 고점 추격·몰빵 대신 분할매수와 비중 제한, 구성 종목을 확인한 ETF 활용을 함께 따져볼 만하다.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8월 14일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 HD현대·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가 실제 협약과 수주를 맺었다. 계약은 실체가 있지만 착공이 2026년 봄이라 매출로 잡히는 시점은 하루 만에 오른 주가와 시차가 크다. 테마 초입에 들어가려면 계약의 공시 여부, 매출 반영 구조, 진입 가격대, 손절선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