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비만약 '반값'의 함정, 총비용으로 보기국산 첫 비만약 에페가 10월 29일 처방을 시작하며 첫 달 공급가 12만9800원으로 마운자로의 절반 수준에 나왔다. 그러나 이 '반값'은 첫 달 저용량 기준이고, 용량을 올리면 유지기 월 공급가는 29만9200원까지 올라 수입약과의 격차가 좁아진다. 첫 달 가격이 아니라 내 유지 용량의 월 비용에 예상 치료기간을 곱한 총지출로 비교하고 보험 급여 여부까지 따져야 실제 부담이 보인다.생활경제202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