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하락, 통계는 90주 상승…무주택자 판단법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10월 넷째 주까지 90주 연속 올라 올해만 8.73% 상승했지만, 강남구는 누적 1.64% 내리는 등 지역별로 방향이 갈렸다. 대통령의 하락 발언과 체감이 어긋나는 이유는 평균 지수 하나로 서울 전체를 묶어 보기 때문이며, 실제로는 강남권 조정과 강북권 상승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무주택자는 평균 통계 대신 관심 단지의 실거래가와 매물 수, 전세가율을 순서대로 확인하고 대출 가능액과 자금 계획을 기준으로 매수와 관망을 나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