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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조건 간편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2011년 제도 개선 이후 여러 금융사를 비교 조회해도 조회 기록은 1건만 남는다. 다만 조회 경로에 따라 주민번호와 연소득 같은 민감정보가 중개업자와 제휴 금융사로 넓게 퍼질 수 있다. 모집인이라면 통합조회 사이트에서 등록과 사진을 확인하고, 제공 정보를 최소화한 뒤 실제 신청은 조건이 가장 좋은 곳으로 좁히는 게 안전하다.
온라인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평균 금리를 1.57%포인트 낮추지만, 중도상환수수료와 신용점수라는 두 변수가 실제 손익을 가른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대출은 변동금리 중도상환수수료율이 0.11%로 낮아졌으나 그전 대출은 옛 요율이 붙을 수 있고, 2금융권 이동이나 심사 재평가로 한도가 깎일 수도 있다. 인하 금리에 잔액을 곱한 절감액이 수수료를 넘는지부터 계산한 뒤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