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자동이 1등 더 많은 이유, 확률은 같다
2026년 8월 15일 1237회 로또에서 1등 23명 중 14명이 자동선택으로 나왔다. 자동 당첨자가 많은 것은 확률이 높아서가 아니라 자동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으로, 번호를 어떻게 정하든 1등 확률은 1/8,145,060으로 똑같다. 로또는 당첨금 환급률이 판매액의 50%인 지출이라는 점을 기준 삼아, 주간 한도를 정한 오락으로 다룰지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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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 1237회 로또에서 1등 23명 중 14명이 자동선택으로 나왔다. 자동 당첨자가 많은 것은 확률이 높아서가 아니라 자동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으로, 번호를 어떻게 정하든 1등 확률은 1/8,145,060으로 똑같다. 로또는 당첨금 환급률이 판매액의 50%인 지출이라는 점을 기준 삼아, 주간 한도를 정한 오락으로 다룰지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복권위원회가 8월 18일부터 종이 로또복권을 페이코 앱에 등록해 두면 미수령 당첨금을 지급 기한 당일 자동으로 입금해 주는 제도를 시행한다. 당첨금은 페이코 포인트나 등록 계좌로 지급되며, 지난해 안 찾아간 당첨금 581억원의 대부분이 5천원·5만원짜리 소액이었다. 다만 자동입금은 앞으로 등록하는 복권에만 적용되므로, 가진 복권은 지급 기한 안에 확인하고 페이코 복권지갑에 등록해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