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과 기존 매수, 모은 돈이 가른다
서울 아파트가 비강남권 주도로 86주 연속 오르는 가운데,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이라 주택담보대출은 LTV 40%·최대 6억으로 묶여 있다. 기존 매수는 자기자본 부담이 크고, 청약은 중도금대출로 자금을 분산하는 대신 당첨까지 시간과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한다. 모은 돈이 집값의 절반 이상인지, 지금 당장 거주가 급한지를 숫자로 따져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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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가 비강남권 주도로 86주 연속 오르는 가운데,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이라 주택담보대출은 LTV 40%·최대 6억으로 묶여 있다. 기존 매수는 자기자본 부담이 크고, 청약은 중도금대출로 자금을 분산하는 대신 당첨까지 시간과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한다. 모은 돈이 집값의 절반 이상인지, 지금 당장 거주가 급한지를 숫자로 따져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가려진다.